[특징주] 어린이날 앞두고 완구·캐릭터주 등락 엇갈려(종합)
![[특징주] 어린이날 앞두고 완구·캐릭터주 등락 엇갈려(종합)](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04/PYH2026042809000001300_P4_20260504154821153.jpg?type=w800)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기념우표[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기사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어린이날을 앞둔 4일, 관련 테마주로 거론되는 종목들의 주가는 등락이 엇갈렸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캐릭터 완구 및 콘텐츠 기업 오로라는 9.11% 오른 1만8천2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반면 대원미디어는 0.65% 내렸고, SAMG엔터는 7.93% 급락한 3만9천500원에 마감했다. 가족의 달을 앞두고 투자심리가 자극되면서 국내 완구·캐릭터주 주가는 지난달부터 상승세를 보여왔다. 하지만, 어린이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자 재료소멸에 따른 상승분 반납을 우려한 투자자들이 일부 종목을 중심으로 차익실현에 나서기 시작했을 가능성이 점쳐진다. 실제 오로라와 대원미디어 등 종목의 매도 상위 창구에는 제이피모건과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가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3월 말 '기업 가치 제고 및 주가 안정화'를 위해 5대 1 주식병합을 예고한 완구제조사 손오공은 이를 위해 이날부터 거래가 일시 정지됐다. hwang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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