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플렉스, 한전과 그린뉴딜 아파트 AMI 데이터 연계·활용 협약

전기사용 효율 향상·에너지 신서비스 사업모델 공동 발굴스마트에너지 솔루션 기업 누리플렉스(대표 한정훈)는 한국전력과 아파트 AMI 데이터 연계·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누리플렉스와 한전은 정부 그린뉴딜 사업으로 구축한 아파트 AMI 데이터를 활용해 에너지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신사업 모델을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AMI는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할 수 있는 지능형 원격검침 인프라다. 전기사용량 자동검침은 물론 전력 소비 패턴 분석, 에너지 절감 서비스, 수요관리(DR), 분산에너지 운영 등 다양한 에너지 서비스 구현을 위한 핵심 기반 기술이다.곽상영 한국전력 배전운영처장(왼쪽)과 한정훈 누리플렉스 대표가 아파트 AMI 데이터 연계·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누리플렉스는 그린뉴딜 사업의 아파트 AMI 데이터를 한전과 연계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데이터를 제공한다. 두 회사는 AMI 데이터를 활용한 전기사용 효율 향상과 에너지 신서비스 개발 및 신규 사업모델 발굴을 위해 협력한다.누리플렉스는 전력 소비 데이터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누리플렉스는 국내외 전력사에 약 652만대의 AMI 시스템 구축·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에너지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와 사업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한정훈 누리플렉스 대표는 “협약에 따라 누리플렉스의 AMI 및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기술과 한전 전력 인프라를 연계해 전기사용자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한편, 데이터 기반 새로운 에너지 서비스와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