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무역세권 마지막 진입 기회 ‘호반써밋 풍무III’ 7월 분양

개발구역 마지막 공급에 경쟁 치열… 신축·개발호재 수혜도 톡톡풍무역세권 분양가상한제 새 아파트 마지막 공급택지지구와 도시개발사업의 마지막 공급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앞선 분양을 통해 입지와 가격 경쟁력이 확인된 데다, 이후에는 청약을 통한 진입 기회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한정된 물량을 선점하려는 이른바 ‘막차 효과’가 나타나는 모습이다.마지막 민간분양을 향한 수요는 치열한 청약 경쟁으로 확인된다.지난 2018년 하남 미사강변도시에서 분양한 ‘미사역 파라곤’은 809가구 모집에 1순위 청약자 8만4875명이 몰려 평균 104.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미사강변도시의 마지막 민간분양 물량으로, 청약을 통해 진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인식이 청약 열기를 끌어올렸던 것으로 평가됐다.마지막 분양 단지가 주목받는 첫 번째 이유는 신축 프리미엄이다. 후발 공급인 만큼 입주 후에도 해당 생활권에서 상대적으로 연식이 짧은 아파트로 남아 신축 수요를 장기간 흡수하게 된다. 실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인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는 2021년 입주해 현재 6년차지만, 여전히 다산신도시 내 신축 단지군에 속한다. 호갱노노에 따르면 6월 기준 이 단지 30평대 평균 시세는 3.3㎡당 3636만원으로, 다산동 평균인 2448만원을 크게 웃돈다.두 번째는 개발호재 실현까지의 대기기간이 짧다는 점이다. 초기 공급 단지가 계획 단계의 교통·생활 인프라를 오랜 기간 기다려야 하는 것과 달리, 후발 공급은 주요 개발사업이 가시화된 시점에 입주하는 경우가 많다.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는 2021년 입주한 뒤 약 3년 반 만에 별내선 개통을 맞았다.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 초기 공급이 미래 개발 가능성을 보고 선택하는 물량이라면, 마지막 공급은 교통과 상업·교육시설 등 주요 인프라가 구체화된 시점에 최신 상품으로 공급된다는 차이가 있다”며 “준공 후에는 해당 생활권에서 상대적으로 연식이 짧은 단지로 남아 신축 수요를 흡수하고, 지역 시세를 이끄는 대표 단지로 자리 잡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호반써밋 풍무III 투시도. (호반건설 제공)이러한 가운데 김포풍무역세권에서도 마지막 아파트 공급이 예고돼 시장의 이목을 끈다. 호반건설은 오는 7월 김포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4블록에서 ‘호반써밋 풍무III’를 분양할 예정이다.‘호반써밋풍무III’는풍무역세권의 마지막 아파트이자 총 2577가구 규모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의 마지막 공급이다. 앞서 공급된 B5·C5블록과 함께 브랜드타운을 완성하는 단지로, 풍무역세권에 청약으로 진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희소성을 갖췄다.‘호반써밋 풍무III’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면적 59•84㎡, 총 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59㎡A 130가구 △59㎡B 108가구 △84㎡A 178가구 △84㎡B 103가구 △84㎡C 65가구 △84㎡D 76가구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김포풍무역세권은 김포골드라인 풍무역 일대 약 88만㎡에 주거와 상업·업무·의료·교육시설을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기존 풍무동과 사우동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하면서 새 역세권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어 김포·검단권의 신흥 주거지로 평가받는다.단지가 들어서는 B4블록은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의 중심부에 자리한다. 브랜드타운 세 블록 가운데 초등학교와 유치원·중학교 부지에 가장 가깝고, 상업용지와 직접 맞닿지 않은 주거 중심 환경을 갖췄다. 사우동·풍무동 일대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위치다.자녀들의 통학 안전을 고려한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B4블록과 B5블록 사이 약 300m 구간에는 CCTV와 비상벨, 프로젝터 등을 설치한 안심통학로가 조성될 예정이다. 통학 동선을 따라 드로잉월과 독서 퍼즐벤치, 작은도서관, 스윙파고라 등도 연계 배치해 이동과 학습, 휴식이 함께 이뤄지는 공간으로 계획했다.교통 여건도 갖췄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을 도보 5분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개통 시 김포골드라인과 5호선을 이용하는 더블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김포한강로와 김포대로를 통해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고 풍곡IC와 영사정IC 등 도로 인프라 확충도 추진되고 있다.생활·의료 인프라도 확대될 예정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김포점과 홈플러스, CGV 등 풍무동과 사우동의 기존 생활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김포·검단권 최초의 대학병원이 될 ‘인하대 김포 메디컬캠퍼스’가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단지에는 대지면적의 40.14%에 달하는 조경 공간과 가구당 약 1.45대의 주차 공간이 마련된다. 키즈카페에는 XR 기술을 활용한 실내 놀이 콘텐츠룸이 조성될 예정이며, 피트니스와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분양 관계자는 “호반써밋 풍무III는 김포풍무역세권의 마지막 아파트 공급이자 총 2675가구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을 완성하는 단지”라며 “학교 부지에 가까운 B4블록의 입지와 안심통학로, 분양가상한제 적용 등을 갖춰 실수요자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호반써밋 풍무III’ 견본주택은 김포시 사우동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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