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니스코리아, IBK창공 마포 17기 선정... IP 라이선싱 본격화

원니스코리아(대표 김진수)가 IBK기업은행이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IBK창공(創工) 마포 17기' 혁신창업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IBK창공은 IBK기업은행이 창업·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플랫폼으로 △IBK금융그룹의 투자 검토 △특화 대출 △정기 IR(투자설명회)·데모데이 △전용 오피스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판로 개척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원니스코리아는 기존 3D 제작 공정의 고비용 한계와 상용 생성형 AI(인공지능)의 랜덤성(형태 붕괴)을 보완하는 'Controllable(컨트롤러블) AI' 기술을 갖춘 딥테크 스타트업이다. 자체 엔진(CAM·SNC·FSC) 결합으로 어떤 각도에서도 동일 캐릭터를 유지하는 정밀 제어를 구현, 범용 AI의 고질적 한계인 '프레임마다 달라짐' 문제를 개선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회사 측은 "컨트롤러블 AI 파이프라인은 하이엔드 상업 영상 시장에서 기술력을 검증받았다"며 "SK텔레콤·삼성·LG생활건강·로보락·포드·BYD 등 국내외 대기업의 공식 광고·제품 영상 제작에 활용된 바 있다"고 말했다.회사는 AI 영상 제작 사업을 기반으로 애니메이션·시네마틱·피지컬AI, 3축의 글로벌 IP(지식재산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신규 B2B(기업 간 거래) 수주 및 글로벌 IP 라이선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김진수 원니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자력으로 다져 온 기술력과 사업성을 검증받았다"며 "컨트롤러블 AI를 기반으로 글로벌 IP 자산형 스튜디오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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