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2·3차 협력사까지 상생 확대

SK그룹은 2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SK하이닉스·SK텔레콤·SK에코플랜트·SK지오센트릭·SK실트론·SK㈜ AX·SK인텔릭스 등 7개 계열사와 100여 개 협력사의 ‘SK-1·2·3차 협력사 간 상생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SK 계열사와 협력사 간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고 2·3차 협력사까지 상생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선 1차 중·소 협력사에 지불하는 대금 지급 기한을 업무 마감 후 최대 10일 이내로 단축하고 업종별 특성을 고려해 현금 지급 비중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금 지급 조건을 개선한다. 6800억원 규모로 운영 중인 그룹 공통 동반성장 펀드의 지원 대상도 2·3차 협력사까지 확대한다. 특히 반도체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1조4000억원의 신규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김경미 기자 Copyright ⓒ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쏠쏠정보 0 흥미진진 0 공감백배 0 분석탁월 0 후속강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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