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미러형 블랙박스 왜 뜰까 ‘파인뷰 R7 POWER’[이것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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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사이즈가 와이드한 룸미러형 블랙박스들은 왜 뜰까?파인디지털이 전후방 QHD 고화질과 초고속 5GHz Wi-Fi 기능을 결합한 중앙 룸미러형 블랙박스 ‘파인뷰 R7 POWER’를 정식 출시했다.룸미러형 블랙박스 왜 뜰까. 자동차 애프터마켓에서 룸미러 블랙박스 인기를 얻고 있다.제품 특징은 전후방 모두 QHD(2560x1440) 극초고화질을 지원한다는 점이다.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후방 상황을 보여주는 ‘E-Mirror(이미러) 뷰’ 기능을 탑재해, 짐이 많거나 동승자로 인해 후방 시야가 가려지는 상황에서도 탁월한 개방감을 제공한다.26cm(약 10인치) 고해상도 IPS 패널은 어느 각도에서나 색상 왜곡 없는 선명한 화면을 구현하며, 순정 룸미러보다 넓은 화각을 제공하는 ‘스마트 와이드 뷰’를 통해 주행 안전성을 대폭 높였다.또한 조도 변화가 심한 터널이나 야간 주행 시에도 HDR 기능과 소니 스타비스 센서, ‘AUTO 나이트 비전’ 기술을 통해 최적의 영상을 확보한다.사용자 편의성도 한층 강화됐다. 별매품인 Wi-Fi 동글을 장착하면 초고속 5GHz Wi-Fi를 통해 스마트폰과 즉시 연동된다. 전용 앱을 활용해 복잡한 메모리카드 분리 없이도 녹화 영상 확인, 다운로드, 설정 변경 및 펌웨어 업데이트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파인뷰 R7 POWER’기기 안정성 면에서는 ‘초저전력 모드’를 통해 시동이 꺼진 후에도 최대 242일까지 주차 녹화가 가능하며, 고온 차단 방열 설계 및 겨울철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을 갖췄다. 이외에도 앞차 출발 알림, 차선 이탈 경보 등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PLUS)이 탑재되어 운전자의 안전 운행을 돕는다.자동차 애프터마켓, ‘룸미러 블랙박스’ 수요 늘어최근 자동차 애프터마켓에서 룸미러 블랙박스가 주류 카테고리로 급부상하고 있는 이유는 3가지다.일단 시야 확보 혁신 면에서 기존 정사각형 크기 블랙박스는 전면 유리 부착 시 시야를 일부 가리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가로가 긴, 룸미러형은 기존 룸미러 위에 거치하는 ‘2 in 1’ 설계 등으로 공간을 깔끔하게 유지하면서도, 물리적인 거울보다 훨씬 넓은 후방 화각을 디지털 화면으로 제공해 사각지대를 줄여준다.순정 지향형 디자인도 주된 이유다. 차량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으려는 소비자들의 성향이 반영되고 있는데 룸미러와 일체화된 디자인은 마치 순정 부품인 것 같은 일체감을 준다. 터치스크린 방식 채택해 조작성 또한 스마트폰만큼 직관적이다. 대화면 디스플레이 선호다. 커넥티드 카 시대가 열리며 대화면에 익숙해진 운전자들은 기존 블랙박스의 작은 3~4인치 화면에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 10인치 이상 시원한 화면으로 후방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다는 점이 강력한 구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IT 업계 관계자는 “SUV나 캠핑카처럼 후방 시야 확보가 어려운 차량이 늘어남에 따라, 단순 기록 장치를 넘어 ‘안전 보조 장치’로 룸미러 블랙박스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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