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아이큐브솔루션,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서 자율제조 AI 솔루션...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스마트팩토리 및 자율제조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엠아이큐브솔루션이 국내 최대 규모의 테크 비즈니스 전시회에 참가해 제조 현장에 특화된 차세대 AI 인프라를 대거 선보인다.엠아이큐브솔루션은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전시장 내 AI팩토리엑스포관에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제조 공정에 이식된 구축 사례와 가동 인프라를 공개해 엔터프라이즈 고객 유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이번 전시의 핵심 콘텐츠는 지난 2017년부터 고도화해 온 제조 특화 AI 플랫폼 ‘스마트AI(SmartAI)’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현장에 적용된 AI 모델의 성능 추이를 수치와 그래프로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모니터링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특히 데이터 변경 등으로 모델 성능이 저하됐을 때 현장 작업자가 손쉽게 재학습을 수행하고 개선 결과까지 다각도로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춰 실제 제조 기업이 지속해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와 함께 자체 개발한 자연어 기반 생성형 AI 서비스인 '팩토리 코파일럿(Factory Copilot)'도 최초로 베일을 벗는다. 현장 실무자가 복잡한 시스템 명령어 대신 일상적인 언어를 대화창에 입력하는 것만으로도 고도화된 제조 데이터를 도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부스에서는 식품 제조사의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획득을 위한 문서 기반 질의응답, 배터리 공정 내 불량 원인 추적 및 개선안 도출, 품질 분석 보고서 자동화 등 실제 비즈니스 시나리오 기반의 구동 화면이 시연된다.엠아이큐브솔루션은 이번 전시를 통해 제조 AI 도입을 검토 중인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전략·기술 부문 의사결정자들을 집중 공략한다. 기술적 화려함보다는 운영 관점의 투자대비효율(ROI) 중심 메시지를 전달해 스마트팩토리를 넘어 자율제조로 전환하려는 기업들에 현실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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