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아이큐브솔루션,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STK 2026)’ 참...

AI 모델 성능·수치 파악하는 대시보드 등 실제 솔루션 구동 화면 전시자연어 기반 ‘Factory Copilot’ 공개HACCP 인증 관련 업무 지원·배터리 공장 업무·보고서 자동화 시나리오 시연[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오는 6월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스마트테크 코리아는 AI와 빅데이터, 로봇, 스마트팩토리, 보안, 유통·물류 등 첨단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 테크 전시회다. 올해는 약 500개 기업이 20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약 6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엠아이큐브솔루션은 전시장 내 AI팩토리엑스포관에 부스를 마련하고 실제 제조 현장에 적용된 AI 구축 사례를 중심으로 전시를 진행한다. 제조기업 의사결정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AI 적용 전략과 자율제조 구현 방안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전시 콘텐츠는 자사 AI 솔루션 ‘SmartAI’와 자연어 기반 서비스 ‘Factory Copilot’이다.SmartAI는 제조 현장에서 운영 중인 AI 모델의 성능을 수치와 그래프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성능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모델 성능 저하 시 재학습과 개선 결과 확인 기능도 지원한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실제 솔루션 구동 화면을 통해 제조기업이 AI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성과를 창출하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번 전시에서는 자체 개발한 ‘Factory Copilot’도 처음 공개한다. 사용자가 복잡한 명령어 없이 일상 언어로 질문하면 필요한 결과를 제공하는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다.엠아이큐브솔루션은 식품 제조사의 HACCP 인증 문서 질의응답과 배터리 제조 공정의 불량 원인 분석, 품질 분석 보고서 자동 작성 등 실제 제조 현장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서비스 활용 사례를 시연할 예정이다.회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제조 AI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들에게 실제 구축 방식과 기대 효과를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단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운영 사례와 ROI 중심 메시지를 통해 제조·전략 부문 의사결정자와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심효준 엠아이큐브솔루션 대표는 “STK 2026은 제조 AI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의 전략적 의사결정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라며 “실제 제조 현장 구축 사례와 Factory Copilot 시연을 통해 제조 AI가 어떻게 현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현실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제조 현장에 최적화된 AI와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를 통해 고객사의 자율제조 전환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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