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피알, 'PR 애디터' 상표 등록…IT 스타트업 홍보 전문성 강화

IT 스타트업 전문 홍보대행사 오픈피알(대표 구태형)이 자사 PR 전문가의 정체성을 정의한 명칭인 ‘PR Additor(PR 애디터)’에 대한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2009년 설립된 오픈피알은 IT 산업에 대한 지식과 언론 생태계 이해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약 200여 곳의 IT 스타트업, 전문 기업, 전시회 등의 언론 홍보를 수행해 왔다.최근에는 글로벌 보안 기업 포티넷코리아, 제조 AI 기업 엠아이큐브솔루션 등 글로벌 기업 및 코스닥 상장사의 국내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오픈피알은 내부 IT 언론 홍보 담당자를 ‘애디터(Additor)’로 정의하고 있다. 이는 영단어 Add(더하다), IT, -or(사람)의 합성어로, IT 기업의 기술 용어를 뉴스 형태로 풀어내 비즈니스 모델에 가치를 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해당 조직은 평균 재직 기간 4년 이상의 인력으로 구성됐다.주요 협력 사례로는 AI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9년 차), HR 테크 솔루션 그리팅, 물류 기업 두핸즈(4년 이상)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무하유, 슈퍼브에이아이, 한국딥러닝 등 AI 분야와 딥파인(XR), 디플리(음향 AI), Shure(음향) 등 IT 기업의 언론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회사 측은 "기술 용어를 정제된 언어로 보도자료화해 기업의 이슈를 객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특히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홍보 방향성 논의 및 맞춤 전략을 제시하며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오픈피알은 이번 ‘PR Additor’ 상표 등록을 기점으로 IT 스타트업 PR 분야에서의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구태형 오픈피알 대표는 “이번 상표 등록이 내부 직원들의 역할에 의미를 부여하고 대외적으로 전문성을 전달하기 위한 취지”라며, “기업의 기술이 대중에 해석되어 전달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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