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스케일업’ 해법 찾는다…중견련, 성장전략 포럼 출범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선진국형 ‘스케일업’에 기반한 중견기업의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중견기업 스케일업 전략 포럼’을 출범했다고 9일 밝혔다. [중견련]법무법인 바른과 공동 개최…리스크 관리·규제 대응 첫 논의11월까지 4차례 운영…공급망 다변화·AI 혁신 등 의제 확대[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선진국형 ‘스케일업’에 기반한 중견기업의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중견기업 스케일업 전략 포럼’을 출범했다고 9일 밝혔다.중견련은 지난 8일 서울 바른빌딩에서 법무법인 바른과 공동으로 ‘2026년 제1회 중견기업 스케일업 전략 포럼’을 열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첫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포럼에는 태경그룹, 알레르망, 원일특강 등 다양한 업종의 중견기업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오는 11월까지 총 4차례 열릴 예정이다. 리스크 관리와 규제 대응, 공급망 다변화, AI 혁신 등 중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진다.1회 포럼은 ‘리스크를 기회로 전환하는 중견기업 성장 전략’을 주제로 열렸다. ‘국내 기업 경영의 도전과 과제’와 ‘국내 주요 규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전문가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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