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엔티엠에스, 선비테크 소규모합병으로 흡수 결정

2차전지 장비 제조기업 피엔티엠에스는 26일 자동화장비 전문업체 선비테크를 소규모합병으로 흡수한다고 공시했다.피엔티엠에스는 이날 이사회에서 선비테크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합병비율은 선비테크 1주당 피엔티엠에스 62.5042510주다. 선비테크 발행주식 2만주 전체에 대해 피엔티엠에스 신주 125만84주가 교부된다.합병 규모는 약 42억6000만원이다. 피엔티엠에스 합병가액을 주당 3411원, 선비테크 합병가액을 주당 21만3202원으로 산정했다. 합병신주 규모는 피엔티엠에스 자기자본(682억91만원) 대비 6.2%에 해당한다.피엔티엠에스는 에너지산업과 2차전지 장비 기술력을 선비테크는 반도체·디스플레이·PCB 자동화장비 분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합병을 통해 생산검사설비의 수직계열화와 고객 다변화, R&D 통합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상법 제527조의3에 따른 소규모합병으로 피엔티엠에스 주주총회 승인 없이 이사회 승인으로 진행한다. 다만 발행주식 20% 이상 보유 주주가 반대 의사를 통지하면 일반 합병으로 전환된다. 피엔티엠에스는 합병 반대의사 표시를 위한 기준일을 10월14일로 설정한다고 별도 공시했다. 반대의사 접수기간은 10월15일부터 2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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