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머스트5호스팩 등 5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20~24일) 하나머스트5호스팩을 포함해 5개사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가운데 기업인수목적(스팩)은 3곳이다. 하나머스트5호스팩은 70억원 규모로 공모할 예정이다. 주주는 박민우씨(93.3%) 머스트투자자문(3.3%) 등으로 구성됐다. 자산총계는 16억원이다. 이베스트스팩2호는 130억원 규모로 공모할 예정이며 자산총계는 19억9900만원이다. 티에스인베스트먼트(47.6%) 김웅씨(47.6%)가 주요 주주다. 엔에이치스팩 8호 역시 13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자산총계는 20억원으로 주요 주주로는 김지성씨(90.9%) NH투자증권(4.55%) 등이 있다. 벤처기업 2곳도 상장신청서를 냈다. 칩스앤미디어는 비디오IP 등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08억800만원, 20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13억6400만원이다. 상장주선인은 한국투자증권이다. 흥국에프엔비는 과일농축액, 과일주스 등을 만드는 제조업체로 자본금은 25억8300만원이다. NH투자증권이 상장 주관사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0억8400만원, 68억8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