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1분기 영업익 22억 원...'GEM' 서비스 지역 확대

한빛소프트가 1분기 22억 원의 흑자를 봤다.이 회사는 1분기 매출액 86억 원, 영업이익 22억 원, 당기순이익 28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39% 확대됐다. 라이브 서비스 중심의 손익 구조 개선 기조 결과다.게임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73억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그라나도 에스파다 M(이하 GEM)'은 한국, 대만,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누적 매출 400억 원을 돌파했다. 드론 매출은 54.2% 감소한 13억 원으로 집계되면서 전체 매출은 한 자릿수 성장했다.전사적인 비용 효율화 노력으로 광고선전비를 74.9% 줄이고, 급여, 복리후생비, 여비교통비 등도 축소, 수익성을 높였다. 한빛소프트는 기존 서비스 지역의 운영 안정화와 내부 경영 효율화 기조를 이어간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M'의 동남아 추가 지역 론칭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전 지역으로 자체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 지역 퍼블리셔와 협력해 현지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회사 관계자는 "GEM의 안정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신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만큼 성장 모멘텀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력 IP의 글로벌 확장과 경영 효율화 성과가 가시화되는 올해, 한 단계 도약하는 실적으로 시장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Copyright ⓒ 포모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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