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ACE코리아, 검증 분야 컨퍼런스 'dSPACE User Conference Korea 2026' 개최

dSPACE코리아. 사진=dSPACE코리아 dSPACE코리아가 오는 9일 서울 엘타워에서 'dSPACE User Conference Korea 2026'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에서는 AI 시대 Software-Defined Vehicle(SDV)로의 전환을 주제로 dSPACE의 최신 검증 솔루션과 적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키노트 세션에서는 주형진 현대자동차 센터장, 조선영 현대케피코 상무, 기상렬 HL클레무브 실장, 정구민 국민대학교 교수 등 국내 모빌리티 전문가들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특히, Dr. Carsten Hoff dSPACE Group CEO는 한국 시장에서의 dSPACE 그룹 미래 전략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대규모 신규 협력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서 국내외 검증 전문가들의 테크 세션이 진행된다. 자율주행 관련 NVIDIA Alpamayo를 활용한 연구 사례를 공유하고, SDV로의 전환을 대비한 Digital Twin 기반 차량 레벨 제어기의 가상 검증 방법론과 Zenoh-Pico 네트워크 시뮬레이션 솔루션 및 적용 방안에 대한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특히 2025년 행사에서 dSPACE SYNECT을 활용한 자율주차 HIL CT 구축 사례 발표에 이어 올해는 전자제동시스템 HIL Farm 기반 확장형 Continuous Testing 환경과 시스템 레벨 End-to-End 검증 체계를 구현한 현대모비스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연계하여 dSPACE의 HIL Farm 구축 전략에 대한 소개도 이어진다. 이를 통해 단위 테스트를 넘어 전체 시스템 단위 검증으로 확장되는 최신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전시 공간에서는 NVIDIA 및 AI 기반 개발부터 검증·인증까지의 가이드라인을 소개하고, E-Mobility와 SDV 전환에 따른 다양한 가상화 및 전동화 검증 툴체인을 선보인다. 특히 dSPACE의 HIL 통합 검증 체계 전시에서는 SDV 컴포넌트 단위 검증 장비 2종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9개의 파트너 부스에서는 dSPACE 툴체인을 활용한 제품 전시가 병행되어 dSPACE의 유연하고 개방적인 검증 생태계 스펙트럼을 공유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품과 현장 이벤트를 통해 참석자들이 즐길 수 있는 검증 분야의 축제의 장을 제공한다. 손태영 dSPACE코리아 대표이사는 “AI와 SDV로의 전환기에서 HIL 및 SIL 검증을 넘어 'XIL Farm Management'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는 dSPACE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해 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국방, 해상, 항공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검증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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