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공학, 510억 서버 공급 계약 체결

국내 IT기업 대상 서버 공급 계약 수주160억·340억원 규모 계약 잇따라 체결AI·빅데이터 연산용 고성능 인프라 공급[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IT 인프라 전문기업 한국정보공학(039740)이 약 510억원 규모 대규모 서버 및 IT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수주는 국내 주요 IT 기업들과의 단일판매 및 공급계약 체결 건이다. 계약 규모는 각각 약 160억원, 340억원 수준이다.이번 계약을 통해 공급되는 장비는 최대 수백 개의 코어 연산 능력을 지원하는 최상위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다. 가상화 환경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서버 장비로, 급증하는 빅데이터와 AI 연산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회사 측은 이번 공급 장비가 클라우드 환경에서 유연한 시스템 확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정보공학은 연이은 대규모 수주를 바탕으로 고성능 IT 장비 공급 역량을 강화하고,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유용석 한국정보공학 대표는 “당사의 IT 인프라 공급 역량과 시장 내 탄탄한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에 발맞춰 안정적인 하드웨어 공급과 선진화된 기술 지원을 이어가며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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