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지역 추석명절 온정의 손길 이어져

익산지역 어려운 이웃을 향한 추석명절 온정이 줄을 잇고 있다. ㈜다고내푸드(대표 김강용)는 17일 한가위 추석명절을 맞아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이용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500kg을 기탁했다. 김강용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수 있도록 꾸준한 사랑 나눔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삼양식품(주) 익산공장(공동대표 김정수·정태운)도 이날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해 달라며 시가 130만원 상당의 라면과 과자 66박스를 모현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지난 17년간 명절마다 이어오고 있는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이다. 또한, 삼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복례)는 장조림, 김치, 송편 등 사랑의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세대 등 소외계층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동산동 새마을부녀회(이흥순)는 저소득 독거노인 60명을 대상으로, 팔봉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홍선옥)는 독거노인 32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각각 가졌다. 이밖에 왕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류형규·김만선)는 백미·사과·식용유·부침가루 등으로 꾸민 추석맞이 명절꾸러미를 어려운 이웃 60세대에게, 낭산면 희망동행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성언·김남북)는 한부모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20세대에게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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