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힘내세요"… 폭염속 익산지역 온정의 손길

▲ 익산시 모현동발전협의회는 26일 중복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익산지역 어려운 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삼양식품(주) 익산공장의 ‘맛·이·나 봉사단’은 지난 25일 이리보육원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나누고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사랑의 나눔행사를 펼쳤다. ‘맛·이·나 봉사단’은 이날 30도를 훌쩍 넘긴 찜통 무더위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갈비와 만두를 손수 준비해 아이들과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나눴고, 아이들의 간식이 되어 줄 라면과 스낵과 함께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줄 문구류와 도서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익산시 모현동발전회(회장 안병진)는 2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조해 어르신 40명을 초청하여 중복맞이 건강식을 대접했고, 낭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금례)도 같은날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30가구에게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은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밖에 영등1동 복지통장들은 결연을 맺은 독거노인 안전돌보미 사업 일환으로 독거노인 53명의 가정을 방문해 두유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고,춘포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복자)는 홀몸어르신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50여명을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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