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 에이전틱 쇼핑 앱 ‘젤라또’로 일본 e커머스 시장 본격 공...

플래티어가 에이전틱 쇼핑 애플리케이션(앱) '젤라또'로 일본 e커머스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선다. 젤라또 모바일 앱 출시. 플래티어23일 플래티어에 따르면 이번주 '젤라또' 앱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출시된다. 플래티어가 '젤라또'를 선보인 핵심 배경에는 B2B 에이전틱 커머스 솔루션인 '젠서 디스커버리'가 있다. '젠서 디스커버리'는 대화형 에이전틱 탐색 UI를 통해 특정 사이트에 유입된 방문객이 원하는 상품을 자연스러운 안내형 대화로 확장해 구매까지 이끄는 고도화된 인공지능(AI) 솔루션이다.현재 '젤라또'가 확보한 연동 상품 수(SKU)는 이미 150만 개를 돌파했으며, 올 연말까지 1000만개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일본 내에서 영향력이 막강한 3대 어필리에이트(제휴 마케팅) 사와의 연동을 완료하며 탄탄한 수익 기반을 다졌다. 일본 최대 규모의 'A8.net'을 비롯해 라쿠텐 그룹의 '링크쉐어(LinkShare)', 야후재팬 계열의 '밸류커머스(ValueCommerce)' 등이 있다. 소비자가 젤라또 앱을 통해 AI 검색으로 상품을 발견한 뒤 제휴사 몰로 이동해 구매할 때마다 성과 보수형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로, 하반기 독립적 B2C 해외 매출 성장의 견인차가 될 전망이다.이봉교 플래티어 재팬 법인장은 "젤라또는 기업 고객에게는 젠서 디스커버리의 뛰어난 성능을 증명하는 완벽한 거울인 동시에, 일본 시장에서는 대형 어필리에이트 네트워크와 결합해 막강한 B2C 성과를 내는 독자적 비즈니스 모델"이라며, "이번 모바일 앱 출시를 기점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차별화된 AX 솔루션 경쟁력을 입증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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