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美가스터빈 시장 진출에 8%대↑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가스터빈 시장 진출 소식에 22일 급등하고 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1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전 거래일 대비 8.16% 오른 2만 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 두산(000150)(6.42%), 두산우(000155)(3.58%)도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는 두산에너빌리티의 미국 가스터빈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한국남부발전, 국내 협력사 9곳과 ‘가스터빈 수출공동체 팀 코리아’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가스터빈 기술 개발과 산업 생태계 육성에 협력하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는 계획으로, 두산에너빌리티와 남부발전은 미국 시장 공략 등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21일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열린 가스터빈 수출공동체 팀 코리아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국내 협력사 대표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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