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테나, 클라우드 네이티브 연계 플랫폼 ‘MI Advanced fo...

쿠버네티스 오토스케일링·DevOps 통합 관리로 하이브리드 환경의 복잡성 해결[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엔터프라이즈 융합 플랫폼 기업 이노테나(333050)(구 모코엠시스, 각자대표 김인수·윤영호)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정보연계 플랫폼 ‘MI Advanced for Cloud’를 정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서버를 단순히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방식을 넘어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 맞춰 전면 재설계된 것이 특징이다.‘MI Advanced for Cloud’는 개발자가 인프라의 복잡한 설정에서 벗어나 연계 로직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플랫폼 엔지니어링 개념을 도입해 개발 리소스 효율화를 지원한다. 주요 기술로는 쿠버네티스(Kubernetes) 환경에서 자동 스케일링과 장애 복구를 지원하며, 지속적인 서비스 가용성을 보장한다. 또한 DevOps 통합 관리와 전 과정 가시성 확보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이노테나는 이번 신제품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으로 복잡해진 기업의 연계 환경을 단순화하고, AI 서비스 확산에 따른 대규모 데이터 처리 수요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인수 이노테나 대표는 “최신 클라우드 트렌드는 단순한 운영 효율화를 넘어 AI와 데이터가 유기적으로 흐르는 연계 환경 구축에 있다”며 “MI Advanced for Cloud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고도화하려는 기업에 가장 강력하고 유연한 표준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노테나는 이번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출시를 계기로 AI 기반 자동화 솔루션까지 포트폴리오를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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