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시뮬레이션, NMF2016서 F1 스타일 레이싱 시뮬레이터 선보여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이노시뮬레이션(274400)은 지난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김천 모터 컬처 페스티벌 2026’에 참가해 자사가 개발한 F1 스타일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선보였다고 밝혔다.NMF2026, 이노시뮬레이션의 F1 레이싱 시뮬레이터 체험 현장. (제공=이노시뮬레이션) 이번에 공개된 레이싱 시뮬레이터는 포뮬러 머신을 형상화한 외관과 낮은 시트 포지션을 적용했다. 그 결과, 실제 드라이버와 유사한 주행 환경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특히 가속, 제동, 코너링 과정에서 발생하는 차량의 거동을 전달하는 모션 시스템을 적용해 몰입감을 높였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단순 게임을 넘어 서킷 주행에 가까운 경험을 즐길 수 있었다.해당 시뮬레이터는 현역 레이싱 드라이버들의 검증도 거쳤다. 2026 현대 N 페스티벌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우승팀인 MIK Racing의 한재희 선수와 오한솔 선수가 직접 시승했으며, 높은 몰입도와 주행 감각 구현 수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이노시뮬레이션은 행사 기간 동안 시뮬레이터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터스포츠 팬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포뮬러 머신을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구현한 요소가 많은 호응을 얻었다.이노시뮬레이션 관계자는 “이번 시뮬레이터는 레이싱 차량 특유의 주행 자세와 움직임을 보다 현실감 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시뮬레이션 기술을 바탕으로 모터스포츠 및 체험형 콘텐츠 분야에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노시뮬레이션은 자동차, 국방, 철도, 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모터스포츠 및 체험형 콘텐츠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시뮬레이션 기술의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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