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놀루션, 1분기 매출액 25억…전년比 20.2%↑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그린바이오 전문기업 제놀루션은 1분기 연결 매출액이 2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4억원으로 적자폭을 축소했으며 순이익은 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실적 개선은 영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다. 제놀루션은 지난해 말 글로벌 바이오 기업 다카라코리아바이오메디칼과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대전·충청 지역을 중심으로 영업망을 확장했다. 기존 주력 제품인 핵산추출 시약·자동화 장비와 다카라코리아의 전문 시약 라인업을 결합한 패키지 공급이 연구소, 관공서 등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적자 폭을 대폭 줄인 배경에는 강도 높은 경영 효율화 노력이 자리 잡고 있다. 제놀루션은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편과 전사적인 비용 절감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분기 들어 그 성과가 본격적으로 지표에 반영되기 시작했다.제놀루션 관계자는 "앞으로도 그린바이오 전문기업으로 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한편, 본격적인 매출 성장과 실적 개선 흐름에 속도를 더해 수익 구조를 견고히 다지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