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창구, 한진해운·포스코 매도..현대백·국민銀 매수

[이데일리 김희석기자] 11일 외국인들은 거래소에서 13일연속 순매도행진을 벌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매수우위를 기록중이며 지수선물에 대해서는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9시38분현재 외국인들은 거래소에서 15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서는 26억원 순매수다. 지수선물은 494계약을 순매도했다. 거래소시장에서는 운수창고업종을 61억원 순매도했고 철강및금속과 전기전자업종을 45억원과 34억원 순매도했다. 화학업종과 운수장비업종도 30억원과 18억원 순매도다. 반면 외국인들은 금융업종을 51억원 순매수했고 유통과 은행도 21억원과 18억원을 순매수했다. 증권에 대해서도 13억원의 매수우위를 기록중이다. 외국계증권사 창구를 보면 한진해운(000700)을 43억원 순매도했고 포스코(005490)와 한화석화(009830)도 36억원과 35억원을 순매도했다. 하이닉스에 대해서도 25억원의 매도우위다. 아울러 외국계창구에서는 삼성물산 삼성SDI 삼성테크윈 현대차 삼성전기 현대상선 현대건설 삼성화재 다날 등에 대해 각각 10억원대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같은시각 외국계창구를 통해 현대백화점(069960)과 국민은행(060000)이 40억원과 30억원 순매수중이며 손오공 삼성화재우 호남석유 하나은행 대신증권등도 각각 10억원대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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