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증권·보험주 약세..3월결산 배당락

등록 2004-03-30 오전 11:01:33 수정 2004-03-30 오전 11:01:33 가 가 페이스북 트위터 메일 프린트 KAKAO URL [edaily 한형훈기자] 3월결산법인이 대거 포진한 증권주들이 30일 배당락을 맞아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오늘부터는 3월결산법인의 주식을 사더라도 배당 자격이 상실되기 때문에 배당 이득의 기회손실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 3월 결산법인 상장사는 총 70개로 증권과 보험주가 주로 속해 있다. 오전 10시55분 현재 세종증권(016420)이 개장직후 하한가로 주저앉았다. 세종증권은 지난해 주당 900원, 총 287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해 눈길을 끌었다. 세종증권은 아직 올해 배당 규모를 밝히지 않았다. 신흥증권과 부국증권, 신영증권, 한양증권, 메리츠증권, 유화증권 등도 각각 5%가 넘는 하락률을 기록중이다. 대신증권우와 하나증권우, 부국증권우, 유화증권우, 한화증권우 등도 하락률이 6~7%대에 달하고 있다. 3월결산 보험주들도 수난을 겪고 있다. 동양화재(000060)와 LG화재, 삼성화재, 삼성화재우, 쌍용화재우 등은 2~4%대의 내림세를 타고 있다. 전문가들은 "12월결산법인이 배당락 경험을 감안할 때 최소 3~4일 정도의 주가 약세를 각오해야 한다"며 "배당락전 주가 회복에 한달 가까운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메리츠증권 장효선 애널리스트는 "올해는 주가 상승으로 증권사의 상품 수지가 호전돼서 지난 사업년도 보다 배당성향이 높을 것"이라며 "배당성향이 높을 수록 배당락후 주가 충격 기간이 더 연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 애널리스트는 "경험적으로 배당락 후 최소 한달 동안은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며 "배당락을 맞은 업체들의 주가는 당분간 약세를 피하기 힘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우증권 신동민 연구원은 "12월 결산법인의 경우 배당락 이전 주가 수준을 회복하는데 3개월 정도 걸렸다"며 "3월결산법인인 증권주의 경우 매년 배당금이 일정치 않아 배당락을 전후해 주가가 급등락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많이 본 뉴스 뉴스 증권 연예 1 "180만→400만원, 아직도 싸다" SK하이닉스 목표가 파격 상향 2 9호 태풍 '바비' 발생…한반도 덮칠 가능성은? 3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2일 띠별 운세 4 메타발 공급과잉 공포…믿었던 반도체주 '와르르' 5 "410만원 나왔다" SK하이닉스, 고환율에 美 ADR 상장까지 '재평가' 6 이준석 "배재고 6개월 출전 정지 가혹…철회해야" 7 에어프레미아, 하반기 최대 프로모션 '프로미스' 진행 8 '술톤' 벗고 회춘한 황정민…몸이 보내는 건강 경고였다[건강한줄] 9 '홍명보호 참사' 지켜본 벤투의 쓴소리…"한두 사람 책임 아냐" 10 "오현규 골 알았나"...홍명보, '손흥민 벤치' 직접 밝혀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나이스 샤아앗~ㅣ골프in [포토]이윤서,미소 대화 하며 이동 당신의 드림카는?ㅣ오토in '강제노동 부품' 한개만 섞여도 큰일…현대차, 협력사 검증 강화 왼쪽 오른쪽 이슈기획 ㅣ 2026 북중미 월드컵 "오현규 골 알았나"...홍명보, ''손흥민 벤치'' 직접 밝혀 이슈기획 ㅣ 李 정부 부동산 대책 정무위 챙긴 與… ‘이재명표’ 부동산감독원 출범 급물살 타나 이슈기획 ㅣ 롤러코스피 148조원 팔아치운 외국인…하반기엔 ‘셀 코리아’ 멈출까 이슈기획 ㅣ 삼성 노사합의 후폭풍 삼성 초기업노조, 내년 교섭 앞서 정기회의 요구…"셋 중 하나 이직 고려" 이슈기획 ㅣ 환율 1500원 돌파 파죽지세 환율…“3분기 1600원도 갈 수 있다” .다주택자 규제에 공급 감소까지…서울 전세 매물 반년새 12% '뚝' .JP모간의 경고…올 여름 美 증시 흔들 두 가지 위험은 .최저임금 1만1700원 vs 1만410원…노사 격차 1290원 .잠실 개표소 시위 경찰 폭행 20대男 2명, 구속 피했다 .무능한 리더, 공정·투명성 실종, 말뿐인 비전…실패한 기업의 전형 .'이럴 수가', 8000피 결국 내줬다…메타發 '반도체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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