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군산항 국제 정기항로 개척 전력"
시, 올해 미주ㆍ유럽등 3개 개설로 다변화 추진 군산시가 군산항 활성화를 위한 국제 정기항로 개척에 나섰다. 16일 시에 따르면 중국 청도와 상해, 일본 등 현재 운항되고 있는 군산항의 3개 국제 정기항로를 6개 이상으로 다변화시킨다는 목표를 세우고 올해 적극적인 국제 정기항로 개척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가 개척을 추진중인 국제 정기항로는 동남아(싱가포르·베트남·인도 등)와 북중국(천진·대련·연태 등) 항로와 미주·유럽 항로 등. 시는 올해 컨테이너화물 전용 2개 항로와 국제여객 1개 항로 등 3개 항로를 개척한다는 목표아래 물류비 절감효과가 상대적으로 큰 동남아와 중국 물량을 처리하기 위해 흥아해운, 동남아해운 등 국내선사와 항로개설을 협의하고 있다. 이들 지역외에도 물량신청이 많은 미주와 유럽 등에 대해서도 세계 전역 서비스가 가능한 국외선사를 유치해 해당 지역으로 피더 또는 환적처리가 가능한 항로를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전북권 생산물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미주·유럽 등지의 선적물량이 광양과 부산항 등으로 유출되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겠다는 것. 시 관계자는 “국제 정기항로가 개척되면 하역·보관·청소 및 예·도선업 등 연관산업의 활성화와 고용창출, 기업 물류비 절감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적극적인 항로 개척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