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 컨테이너 전용부두를 잡아라
오는 5월에 준공되는 군산항 6부두 63번과 64번선석의 부두운영회사선정을 놓고 컨소시엄업체간의 경쟁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군산항 6부두 63번과 64번 컨테이너전용부두의 운영회사를 위해 군산항에 진출해 있는 하역사등이 중심이 돼 단일 컨소시엄구성을 적극 논의했으나 업계간 이해관계가 엇갈려 지분을 놓고 합의를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하역사간 별도의 컨소시엄을 구성하면서 계속 단일 컨소시엄의 구성을 위해 물밑협상을 벌이고 있으나 오는 25일 부두운영사 선정기한이 다가오고 있는데도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어 이의 선정을 놓고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내적으로 구성돼 있는 컨소시엄은 대한통운+선광+세방기업+동남아해운과 한솔CSN+흥아해운+한솔제지+한솔EME로 알려졌다. 대한통운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은 참여업체간 지분을 동일하게 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한솔CSN측의 컨소시엄참여업체는 지분이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부두운영회사로 선정된 업체와 군산해양청이 임대계약을 체결한 후 6개월이내에 지방자치단체가 25%미만으로 지분으로 참여하고자 할 경우 선정된 부두운영회사는 이를 검토, 수용할 수 있음에 따라 전북도와 군산시도 25%이내에서 지분을 참여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한편 군산해양청은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에 걸쳐 군산항 컨테이너부두운영회사 신청을 접수하며 오는 24일 심사를 거쳐 25일 부두운영회사를 선정, 발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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