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6월부터 베트남과 중국에 컨테이너운송서비스 개시
군산항에서 베트남과 중국에 대한 컨테이너운송서비스가 이달부터 개시된다. 군산항의 하역업체인 한솔CSN <주> 군산지점(지점장 임성엽)에 따르면 6월 초순부터 군산항에서 중국의 상해·베트남의 하이풍으로 흥아해운 <주> 의 컨테이너전용선박이 취항을 하게 된다. 이에따라 군산∼홍콩∼마닐라∼방콕노선과 군산∼상해∼홍콩∼하이푼 등 2개노선에서 컨테이너선박이 운항, 군산항에서의 컨테이너운송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에 베트남과 중국노선에 투입되는 컨테이너전용선박은 7천톤급으로 컨테이너수송능력은 5백TEU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항에서 매주 2개노선에 컨테이너전용선박이 취항할 경우 그동안 중국과 베트남으로의 컨테이너 운송을 위해 부산과 인천항을 이용했던 화주들이 군산항을 이용할 것으로 보여 군산항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지난 2000년 2천7백52TEU에 불과했던 군산항에서의 컨테이너취급양은 지난해 1만8천TEU로 크게 증가했으며 오는 2006년에는 33만4천TEU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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