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흥아해운(주),군산항에 항비면제 요청
컨테이너 전문해운회사인 흥아해운(주)이 군산지방해양수산청에 군산항컨테이너서비스추진에 따른 항비면제및 감면요청을 건의하고 나섰다. 이에따라 군산항발전협의회는 이와관련,긴급회의를 열고 흥아해운(주)이 군산항에서 컨테이너서비스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흥아해운(주)은 최근 군산지방해양수산청에 군산항만과 지역발전및 군산인근 공업단지내 수출입물동량의 물류비절감에 기여코자 6백50teu급 컨테이너선박 2척을 인천∼군산∼홍콩∼마닐라∼홍콩∼인천항로에 투입, 한주 1항차 서비스를 추진하고자 계획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흥아해운(주)은 이 항로서비스를 추진하는데 있어 군산에 기항함으로써 많은 시간과 비용이 추가로 발생, 운항수지상 적자를 면치 못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고 들고 입항료,정박료,접안료를 1백% 면제해주고 광양,평택항과 같이 예선과 도선료도 감면해 줌으로써 이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흥아해운(주)이 이같이 협조를 요청해 옴에 따라 군산항발전협의회는 곧바로 도선사협회,군산항예선협회,항운노조,선박대리점등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시내 모음식점에서 대책회의를 열고 흥아해운(주)의 컨테이너서비스가 군산항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군산항예선협회는 다른 항만과 같이 컨테이너선박이 취항하면 예선료를 취항 첫해 30%감면해 주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으며 도선사협회도 도선사들과의 협의를 통해 군산항에서 컨테이너서비스추진이 이뤄지도록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또한 항운노조는 하역노임때문에 군산항에서 컨테이너선박이 취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다짐했으며 군산항발전협의회는 군산항에 컨테이너선박의 취항이 이뤄지도록 다른 항만과 같이 항만시설사용료가 감면되도록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