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전경련회장직 고사
삼성 이건희 회장이 20일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추대를 고사해 차기 전경련회장 추대가 난항을 겪게 됐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한남동 삼성 영빈관인 승지원에서 강신호 현 회장을비롯한 전경련 회장단과 고문을 만난 자리에서 차기 전경련 회장을 맡기 어렵다는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건희 회장과의 면담에는 강 회장, 현명관 상근 부회장, 이용태 삼보컴퓨터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허영섭 녹십자 회장 등 회장단 6명과 전경련 고문인 송인상 효성고문, 김준성 이수화학 명예회장 등 8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info BEST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