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주식거래량, 불안요소 많아 크게 감소
월초 2063.10포인트에서 월말 1906.00포인트로 한달새 157.10포인트 하락한 11월 주식시장은 주식시장 안팎의 불안요소로 거래량이 크게 감소했다. 증권선물거래소 광주사무소(소장 김훈휘)가 발표한 ‘2007년 11월 전북지역 투자자 주식거래 실적동향’에 따르면 도내 투자자는 2억7800만주 2조1490억원어치를 거래했다. 전월 3억6600만주 2조6300억원에 비해 거래량은 23.9%, 금액은 18.5% 줄었다. 같은기간 전국적으로는 271억7056만3000주 239조6518억원어치가 거래됐다. 거래량은 21.7%, 대금은 15.7% 줄었다. 김훈휘 소장은 11월 주식거래실적 감소 요인에 대해 “미국의 서브프라임 부실 후유증 확산과 중국 지급준비율 인상, 앤캐리청산 우려, 유가상승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심리가 확산돼 주식거래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북지역 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 종목에서는 STX팬오션 일신석재 C&상선 서울증권 퍼스텍 등을, 코스닥시장 종목에서는 단암전자통신 미주레일 에듀박스 신천개발 폴켐 등을 선호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