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경기회복 기대감 주식투자 활황
홈 chevron_right 경제 chevron_right 경제일반 소비와 투자, 기업체감경기 호전 등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도내 주식투자도도 활황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증권선물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발표한 ‘2월중 전북지역 투자자의 상장기업 주식거래실적’에 따르면 월중 거래량이 전월보다 13%(3억7236만주), 거래대금은 17.4%(1조3845억원) 각각 증가했다. 이는 전국 거래량 증가율 3.3%보다 9.7% 포인트, 전국 거래대금 증가율 9.8%보다 7.7% 포인트 높은 수치다. 월중 거래량은 1억8728만여주를 매도하고 1억8507만여주를 매수한 것으로, 거래대금은 6985억여원을 매도하고 6860억여원을 매수한 것으로 각각 나타났다. 거래량 상위종목은 매도에서 퍼스텍, KDS, 대영포장, 세양선박, SK증권 순으로 조사됐고 매수에서는 KDS, 퍼스텍, SK증권, 세양선박, 신광기업 순이다. 거래대금 상위종목은 매도에서 하이닉스, 삼성전자, 대우증권, 현대건설, KG전자 순이었고 매수에서는 하이닉스, 대우증권, 삼성전자, 현대건설, LG카드 순으로 조사됐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 광주사무소 관계자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시중 부동자금의 증시 유입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2월중 외국인의 순매수 확대 등으로 증시가 활황세를 보여 전북지역에서 주식투자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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