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남녀 국가대표 확정
2010년 데이비스컵과 페드컵 등 국가대항전에 출전할 남녀 테니스 대표 선수가 확정됐다. 대한테니스협회는 남자 대표팀에 임규태(삼성증권), 임용규(안동고), 설재민(건국대), 정석영(동래고), 김현준(순천향대), 조숭재(명지대) 등 6명을, 여자 대표팀에 김소정(한솔제지), 이진아(양천구청), 유민화(NH농협), 김나리(경동도시가스) 등4명을 선발했다고 21일 발표했다. 홍승연(수원여고), 이소라(원주여중), 장수정(안양서여중), 홍현휘(NH농협) 등은 여자 대표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남자랭킹 2위 김영준(고양시청)은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대한테니스협회는 "세대교체를 빠르게 진행시키기 위해 성장 가능성이 큰 젊은 유망주 위주로 대표팀을 꾸렸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발된 여자대표팀은 2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1그룹 예선전에 출전하며, 남자대표팀은 3월 카자흐스탄 원정 경기로 펼쳐지는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1그룹 예선 1회전에 나서면서 2010년을 시작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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