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카화학 무사고·무재해 10년
알프레드 노벨이 설립한 에카화학이 군산에서 '무사고 무재해 10년'을 달성했다. 군산 산업단지에 위치한 화학분야 제조업체인 한국에카화학(대표이사 이재훈)이 지난 12일 리버힐호텔에서 '10년동안 무사고 무재해의 안정된 기업경영'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문동신 군산시장, 박양일 군산상공회의소회장, 폴코츠 에카화학 아시아권 사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문 시장은 이날 군산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폴코츠 사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1999년 동성화학 군산공장을 인수해 한국에 첫 발을 내딛은 한국에카화학은 지난 2000년 종이화공약품의 본격적인 가동을 통해 현재 연매출 2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는 군산 페이퍼코리아 및 한솔제지 등 국내 제지공장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연매출액의 65%는 미국·캐나다·독일·스페인 등으로 수출을 통해 달성하고 있다. 이재훈 대표이사는 이날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이윤의 사회환원으로 군산시민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문 시장은 "한국에카화학이 신제품 개발사업을 통해 군산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뿐만아니라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위한 지원 및 자원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1895년 노벨상을 제창한 스웨덴의 알프레드 노벨에 의해 설립된 에카 화학은 전세계 18개국 40여개 지역에서 27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