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발효명가' 샘표식품과 투자 협약

▲ 익산시와 샘표식품이 지난 27일 충북 청원권 샘표연구소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협약식을 갖고 있다. 국내 굴지의 발효 식품기업인 샘표식품(주)이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에 발효식품 생산기지를 조성한다. 지난 27일 충북 청원군 샘표 연구소에서는 이한수 시장,샘표식품 박진선 대표이사, 농림축산식품부 임정빈 국장, 전북도 노홍석 전략산업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식이 열렸다. 샘표식품은 이날 투자협약을 통해 익산시 왕궁면에 조성중인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10만㎡ 부지에 발효식품 생산기지 건립을 위한 신규 공장 건립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에 들어서는 이곳 신규 공장에서는 한식 세계화를 위해 샘표의 대표적인 생산제품인 간장류가 아니 곡물·채소 등을 활용한 발효식품들이 주력 상품으로 대량 생산될 예정이다. 이한수 시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투자양해각서 체결이 이달에만 7번째로, 내년 3월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착공이 다가오면서 국내외 식품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이 줄을 잇고 있다”면서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가 샘표식품의 발효식품 생산기지는 물론 해외수출 전진기지로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 낼수 있도록 그 어떤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67년 전통을 자랑하는 발효명가 샘표식품(주)은 지난 2012년 기준 연매출 2271억원을 기록하는 등 국내 대표적 발효식품 전문기업으로 국내 3개의 공장과 4개의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식품업계 최초로 정부 주관 ‘월드클래스 300’기업에 선정된바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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