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부설연구소 9개 전북에 '둥지'
2014년까지 671억 투자…460여명 고용창출 기대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이끌 기업 부설연구소가 전북과학연구단지에 둥지를 튼다. 전북도와 완주군, (재)전북테크노파크는 22일 전북과학연구단지 등에 입주하는 (주)금강씨엔텍, (주)라파앤라이프 등 9개 기업 부설연구소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연구개발투자를 주로 하는 연구기업들로, 오는 2014년까지 67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투자협약 체결로 향후 5년내 연 4200억원의 매출과 46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유치한 기업들은 관련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을 인정받은 특허와 이를 사업화해 연 2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는 벤처기업들로, 앞으로 지역내 대학 인력과 연계해 과학연구단지를 연구시설이 집적화된 R&D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방과학의 자생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된 과학연구단지에는 현재 현대자동차와 KCC, NPC 등 190여개 기업과 43개의 기업부설연구소가 입주해 있다. 특히 단지내 연구동에는 국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원(KIST) 전북분원과 전자부품연구원의 임베디드 시스템센터가 입주해 연구활동을 진행중으로, 도는 오는 2015년까지 과학연구단지를 지역 R&D핵심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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