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총회 22일 개회식
장애인 스포츠계의 'IOC 총회'로 불리는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정기총회 개회식이 22일 오전 9시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에는 필립 크레번 IPC 회장을 비롯해 162개 회원국 국가장애인올림픽위원회(NPC) 대표와 장애유형별스포츠위원회(ISOD), 국제장애인경기연맹(IPSF)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저개발 국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케냐와 피지 등 35개국 대표들이 체재비 지원을 받아 총회에 참가하며 유엔(UN) 장애인권리협약에 따른 실천 프로그램의 하나로 체육을 통한 장애인 권리 증진 워크숍이 진행된다. 22일 개최되는 개회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장향숙 대한장애인올림픽위원회(KPC) 위원장이 각각 인사말과 환영사를 할 예정이다. 탤런트 류시현과 장애를 극복한 가수 강원래가 사회를 보고 유명 사진 작가인 조세현씨가 장애인 선수들의 활동상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사진전도 행사 기간 열린다. 한편 국내 장애인 체육 업무가 2005년 문화관광부로 이관됨에 따라 설립된 대한장애인체육회는 KPC 출범과 함께 지난해 9월 14개국과 경합을 거쳐 올해 IPC 총회를 유치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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