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주식거래량 전월비 10% 줄어
도내 주식시장이 받은 북한 핵실험의 충격은 전국 평균치 보다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증권선물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북핵사태가 발발한 지난달 도내 주식거래량은 2억9700만주로 1개월전의 3억3100만원에 비해 10.3%가 줄었고, 거래대금은 1조3400억원으로 전달의 1조4900억원 보다 10%가 감소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의 감소요인은 북핵실험에 대한 시장충격으로 외국인 및 개인투자자의 투자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도내주식시장 거래감소는 전국 평균 감소율인 7.8%(거래량)와 9%(거래대금)에 비해 각각 2.5%p, 1%p가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도내 주식시장이 외부충격에 매우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도내 거래량 상위종목은 코어세스, 팬템, 예당, 세신, 대영포장 등이며, 코스닥종목 가운데는 큐로컴, 시나비전, 코어세스, 엠피오, IC코퍼레이션의 순으로 조사됐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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