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상반기 ETN 수익률 1~4위 휩쓸어…최고 79.81%

[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신한금융(055550)투자는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106개의 ETN(상장지수채권) 중 상반기 수익률이 높았던 상위 5개 상품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ETN은 79.81%를 기록한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선물ETN(H)’로 집계됐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의 일일 수익률을 2배수로 추적하는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이어 ‘신한 은선물ETN(H)’(31.02%), ‘신한 브렌트원유선물ETN(H)’(25.05%), ‘신한 금선물ETN(H)’(22.47%), ‘대우 레버리지원유선물혼합ETN(H)’(16.23%) 등의 순이었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갖춘 ETN 상품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상반기 수익률 상위 5위권 상품이 모두 원자재에 투자하는 상품이라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이 가운데 4개가 신한금융투자 상품이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신한 레버리지 다우존스 지수선물 ETN(H)’을 신규 상장했다. 시카고선물거래소(CBOT)에서 거래되는 다우존스 지수 선물 일간 수익률의 2배수를 추적하는 레버리지 ETN 상품이다. ETN은 기초자산의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는다. ▶ 관련기사 ◀☞신한금융투자, '따뜻한 금융캠프' 수료생 39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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