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총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29일 오후 2시 전주시청 앞 기린로에서 노조원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총파업 투쟁승리 전북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대법원의 결정에도 현대차 자본은 기만적인 선별 직접고용안으로 노동자들의 노동권을 추락시키고 있다"며 "우리나라 노동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긴 노동시간에 시간에 시달리고 있고 산재보험조차 적용되지 않고 있는 특수고용노동자들의 현실은 암울하다"고 주장했다. 또 "최근 SJM 사태는 이명박 정부의 비호 아래 자본이 고용한 용역깡패의 폭력진압으로 노동 탄압에 대한 야만성을 보여줬다"며 "노동법을 개악하고 노동자의 권리를 자본의 이익 수단으로 전락시킨 이명박 정부를 단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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