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TIGER 미국다우존스30' 등 ETF 4종목 신규상장

한국거래소 자료 [이데일리 김용갑 기자] 한국거래소는 내달 1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해외형 상장지수펀드(ETF) 4종목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하는 ‘TIGER 미국다우존스30’과 ‘TIGER 유로스탁스배당30’은 각각 미국 시장 대표주와 유럽 고배당주 30종목에 투자하며 비과세 특례가 적용되는 해외주식 투자전용 ETF다. ‘TIGER 일본헬스케어(합성)’와 ‘TIGER 글로벌헬스케어(합성)’ 2종목은 해외 헬스케어 섹터에 투자하며 장외파생상품(스왑)을 통해 운용하는 합성형 ETF다. 보유 기간 과세가 적용된다. 이번에 상장되는 4종목 모두 환노출 종목이다. 특히 TIGER 글로벌헬스케어(합성)는 미국 달러 환노출이지만 지수 내에서 해외 각국 통화의 달러 대비 환율이 반영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운용비용과 구성 종목 교체 등에 따라 지수성과와 운용성과 간의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며 “기초지수와 과세 특성 등 상품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거래소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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