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이화여대, 글로벌 인재 육성 '맞손'

슈나이더일렉트릭-이화여대, 글로벌 인재 육성 '맞손' (왼쪽부터)이화여대 전자전기공학전공 김정호 교수, 이화여대 전자전기공학전공 최선한 교수, 이화여대 융합전자반도체공학부 강제원 학부장,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카데미 손장익 이사, 슈나이더 일렉트릭 채용팀 김지윤 매니저, 이화여대 지능형반도체공학전공 곽준영 학과장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가 지난 22일 이화여자대학교와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에너지 관리 및 산업 자동화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들은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공동 개발·운영해 산학 협력 교육 모델을 고도화한다. 또한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스마트 자동화 등 에너지·산업 자동화 핵심 기술의 확산을 통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자사 전문 교육 기관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카데미'의 공개 교육 과정 일부를 이화여자대학교 학부생 및 대학원생에게 무상으로 제공해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산업 트렌드와 기술 변화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대학의 수요를 반영한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산학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손장익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카데미 이사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최신 기술과 실무 경험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에너지 관리 및 산업 자동화 분야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소연 기자 so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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