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2026 광주 앵커사업 자체평가 'S등급' 획득…지역혁신 생태계 구축 성과 인정

호남대 'G-RISE FESTA' 우수 성과물 공유.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2026년 광주광역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자체평가'에서 최우수 평가인 S등급을 획득하며 지역혁신 거점대학으로서의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 호남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정제평)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 1차년도 자체평가에서 사업 추진 실적, 운영의 적정성, 성과의 지속가능성 등 주요 평가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S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운영규정' 제40조에 따라 사업 추진 실적과 성과, 사업 운영의 적정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호남대학교는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으며, 지역사회와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지역혁신 거점대학으로서의 입지를 확인했다. 특히 광주시의 미래 성장전략과 연계해 인공지능(AI, 문화콘텐츠, 보건헬스케어 등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를 강화해 왔다. △산학연 협력 기반 현장 중심 교육 강화 △기업 수요 연계형 취·창업 지원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 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산업 발전과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연계하는 성과를 창출해 왔다. 지역 산업체,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과 취업, 지역 정주를 연결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대학이 단순한 인재 양성 기관을 넘어 지역혁신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산학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정제평 호남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S등급 획득은 대학 구성원 모두의 노력과 지역사회 협력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호남대학교가 추진해 온 교육혁신과 산학협력,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정책의 방향성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인재양성과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통해 광주광역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하는 앵커사업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남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운영을 더욱 고도화하고 성과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및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 앵커사업은 대학이 지역혁신의 중심축으로서 지방자치단체, 산업계,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지역혁신 정책사업이다. 호남대학교는 광주광역시 앵커사업의 비전에 발맞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혁신 모델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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