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發 불확실성에 주식형 약세

<출처: 제로인>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국내 수출 호조세와 기업 실적 개선 기대감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에 따른 글로벌 증시 하락에 주식형 펀드는 약세를 보였다. 4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한 주 국내 주식형 펀드는 0.47% 하락했다. 유형별로 보면 K200인덱스펀드가 0.73% 하락했고, 일반주식형펀드가 0.52% 떨어졌다. 또 배당주식형 펀드와 중소형주식형 펀드는 각각 0.45%, 0.06% 하락했다. 일반주식혼합형펀드와 일반채권혼합형펀드도 각각 0.37%, 0.06% 떨어졌다. 절대수익추구형펀드는 채권알파형이 0.01%, 공모주하이일드가 0.41% 플러스 수익률을 냈다. 개별 펀드 중에선 삼성KODEX퀄리티PLUS상장지수펀드와 삼성KODEX건설상장지수펀드가 각각 1.89%, 1.72%의 수익률을 내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동부바이오헬스케어,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펀드도 1.6%대의 수익률을 냈다.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 정책에 글로벌 증시 역시 약세를 보였다. 이에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71% 하락했다. 대유형 기준 해외부동산형과 해외주식혼합형, 해외채권혼합형 펀드는 0.56%, 0.29%, 0.08% 하락했다. 커머더티형과 해외채권형은 각각 0.76%, 0.04% 올랐다. 헬스케어섹터펀드와 인도주식형펀드가 각각 1.82%, 1.04%의 플러스 수익률을 낸 것도 특징이다. 개별로는 프랭클린미국바이오헬스케어, 신한BNP봉쥬르인디아자펀드가 각각 2.90%, 2.39%의 수익률을 냈다. IBK골드마이닝자펀드, 미래에셋TIGER인도레버리지상장지수펀드도 2% 초중반대의 성적을 기록했다. 국내 채권형 펀드의 수익률은 0.07%를 기록했다. 특히 중기채권형펀드와 우량채권형펀드 각각 0.13%, 0.0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일반채권형펀드와 초단기채권형펀드는 0.06%, 0.03%의 성적을 냈다. (출처: 제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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