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황> 단기 급등 부담에도 열흘째 상승(잠정)
홈 chevron_right 경제 chevron_right 경제일반 일반기사<코스닥시황> 단기 급등 부담에도 열흘째 상승(잠정) 코스닥지수가 단기 급상승에 따른 부담에도 열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680선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11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29포인트(0.34%) 오른 676.70에 마감됐다. 이날 지수는 해외 증시 강세와 코스피지수가 1,510선 위로 올라서는 등 추가 상승에 힘입어 3.12포인트(0.46%) 오른 677.53으로 출발한 뒤 개인의 주도적인 '사자'에 안정적인 오름세를 이어갔다. 개인은 338원어치를 순매수하며 하루 만에 다시 매수 우위로 돌아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8억원, 13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상승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화학(3.11%), 건설(2.36%), 의료.정밀기기(1.72%), 반도체(1.50%), 출판.매체복제(1.39%), IT부품(1.36%), 일반전기전자(1.02%) 등의 업종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이에 반해 운송(-2.87%), 통신서비스(-2.17%), 통신방송서비스(-2.07%), 기타제조(-1.82%) 등 일부 업종은 약세였다. 스톡옵션 물량 처분 소식이 전해진 NHN이 0.07% 오르며 이틀째 올랐지만, 다음(-0.48%), 네오위즈(-0.96%), CJ인터넷(-1.46%) 등 다른 인터넷주는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전반적으로 약세였지만, 오스템임플란트는 3.52% 오르며 최근 물량부담을 떨치고 반등에 성공했다. 1.4분기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평산, 태웅, 현진소재 등 자유단조 3사가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지만 단기 급등 부담감으로 모두 하락 반전했다. 에이로직스는 에너지 관련 사업 진출과 재벌가의 유상증자 참여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7일째 상한가 행진을 지속했고, 테코스는 화성바이오팜의 우회상장을 재료로 사흘째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닛시는 대규모 유상증자 효과로 상한가에 올랐고, 한일화학은 저평가된 진주라는 증권사 보고서에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티씨케이는 태양광 발전주로 주목받으며 6.92%, 토필드는 방송사업자 시장 진입이 성공적이라는 증권사 호평에 9.09% 급등했다. 동원개발은 장하성 펀드가 주총결의 취소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히면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9%대의 급등세를 나타냈다. 이상네트웍스도 외국인 '사자'로 9.06%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나이더스, 비에스지, 아이메카는 이상급등종목 지정 해제 후 하한가로 내려 앉았다. 유상증자를 결정한 ICM과 유비스타는 11.68%, 9.84% 급락했다. 상한가 31개를 포함해 496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7개를 비롯해 429개 종목이 내렸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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