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전북인 상'에 박승·김재경씨

재경도민회, 내년 1월 7일 신년하례회서 시상 (좌)박승, 김재경 (desk@jjan.kr) 제7회 '자랑스런 전북인 상' 수상자로 김제 출신인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74·공공부문)와 임실 출신인 김재경 ㈜인탑스 회장(63·산업경제부문)이 선정됐다. 재경 전라북도민회(회장 송현섭)는 22일 "국가발전과 산업발전을 위해 헌신해오며 전북인의 자긍심을 높인 박 전 총재와 김 회장을 자랑스런 전북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 전 총재는 이리공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중앙대 경제학과 교수,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 건설부 장관, 대한주택공사 이사장, 한국은행 총재를 역임했다. 휴대폰 부품 전문기업 인탑스㈜를 경영하고 있는 김 회장은 전주상고와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삼성전기㈜와 영신금형공업사를 거쳐 1981년 신영화학공업사를 창업한 뒤 신영공업㈜·신영㈜ 대표 등을 지냈다. 자랑스런 전북인상 시상식은 내년 1월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리는 재경 전북도민 신년하례회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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