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BTS 뷔 진로 앰배서더 선정…“글로벌 소비자 공략”

‘25년 연속 세계 증류주 1위’ 진로 글로벌 대중화사진 제공=하이트진로하이트진로가 소주 브랜드 ’진로(JINRO)’의 첫 글로벌 앰배서더로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를 선정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뷔를 앞세워 세계 각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진로의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하이트진로는 3일 진로의 BTS 뷔를 공식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진로를 보다 친숙하고 대중적인 브랜드로 알리기 위한 ‘글로벌 대중화’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앞으로 뷔는 국내외에서 진행되는 진로의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과 브랜드 활동에 참여한다. 하이트진로는 글로벌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을 확대해 진로의 해외 시장 영향력을 넓혀나갈 계획이다.회사는 뷔가 세계적인 인지도와 폭넓은 팬층을 바탕으로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진로는 현재 25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증류주 브랜드를 기록하며 글로벌 소주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앰배서더 선정을 계기로 K-소주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뷔는 진로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감성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진로의 글로벌 대중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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