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 '미북', 고등 디지털 학습 콘텐츠 강화…콘텐츠 경쟁.....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전자책 플랫폼 '미북'이 내신 및 수능 교재 이북 라인업을 확대할 전망이다. [사진제공=메가스터디교육]교육 기업 메가스터디교육(대표이사 손성은)의 학습용 전자책(E-BOOK) 플랫폼 '미북(meBOOK)'이 YBM/NE능률 영어 교재 입점, 개념원리 패키지 판매, 러셀학원 강사 교재 이북화 등을 통해 고등 학습 시장 내 디지털 학습 환경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미북은 교육기업 YBM 및 NE능률과 계약을 체결하고 양사의 주요 영어 학습 콘텐츠를 이북 형태로 제공한다. 중등 예비 과정부터 고교 재학생까지dml 범용성을 확보했으며 내신 및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를 위한 핵심 영역을 토대로 단계별로 구성했다.무엇보다 YBM의 중고등 영어 참고서와 수능 영어 교재, TOEFL iBT 대비 교재, 영어 어휘 학습서와 더불어 NE능률의 중등 영어 교재까지 제공함으로써 학습자 수준과 학습 목적에 맞춘 디지털 학습 콘텐츠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중등부터 고등, 수능 및 심화 학습까지 이어지는 연계 학습 환경을 구축, 학생들의 디지털 학습 접근성을 높였다.더불어 미북은 수학 참고서 브랜드 개념원리와 협력해 주요 교재를 세트로 묶은 이북 패키지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수학 과목별 개념서와 RPM을 합친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면, 시험 5분 전 핵심 개념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는 '핵심개념팩'을 추가로 증정한다. 해당 부록은 이북 형태로 제공되며, 학생들은 미북의 다양한 학습 기능을 통해 효율적인 디지털 학습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미북은 또한 러셀학원 소속 강사진의 강의 중심 교재들을 이북 포맷으로 변환하며, 학습 콘텐츠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이다. 학원가 강사 콘텐츠를 디지털 학습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며, 미북이 준비 중인 강사 코멘트 기능과 실시간 필기 공유 기능을 강사 교재와 연계해 확장된 디지털 학습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메가스터디교육 '미북' 관계자는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면서 전자책 기반 학습 콘텐츠 역시 빠르게 다양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습자 중심의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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