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세라퓨틱스, 바이오 USA 참가…세포배양배지 글로벌 협력 확대

신제품 출시 앞두고 선제적 고객 확보 및 성장 기반 확대글로벌 기업과 배지 공급·화이트 라벨링 협력 확대 추진엑셀세라퓨틱스의 화학조성배지. 사진 제공=엑셀세라퓨틱스세포·유전자치료제(CGT) 배양배지 기업 엑셀세라퓨틱스(373110)는 이달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바이오 USA 2026’에서 글로벌 협력 확대 및 신규 고객 확보 기회를 모색한다고 22일 밝혔다.엑셀세라퓨틱스는 이번 행사 기간 복수의 글로벌 CGT 개발사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회사는 화학조성배지 공급뿐 아니라 자사 브랜드 부착 판매(화이트라벨링), 공동개발 및 전략적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다.엑셀세라퓨틱스는 올해를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의 전환점으로 삼고 있다. 올해 3분기부터 T세포 및 NK세포 전용 배지,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전용 배지 등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기존 고객사들의 수요를 반영해 중간엽줄기세포(MSC) 배지와 엑소좀 전용 배지의 산염기 지시약(페놀레드) 제거 버전도 하반기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이의일 엑셀세라퓨틱스 대표이사는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와 품질 기준 강화에 따라 안전성과 재현성을 확보할 수 있는 화학조성배지에 대한 수요 역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올해는 CGT 전 영역을 아우르는 배지 라인업을 기반으로 고객층을 더욱 다변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엑셀세라퓨틱스의 CGT 배양배지는 바이오의약품 개발·생산 과정의 핵심 소재로 세포가 증식·기능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영양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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