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진 헥토헬스케어 대표, JTBC 다큐 출연…"프로바이오틱스, 균형·...

헥토헬스케어 김석진 대표가 JTBC 다큐멘터리 ‘새로고침: 두 번째 뇌, 장을 깨워라’에 출연해 프로바이오틱스 선택 기준을 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장 건강과 장내 미생물의 역할을 조명한 가운데, 장과 뇌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장-뇌 축(Gut-Brain Axis)’ 개념을 중심으로 장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다뤘다. 장은 체내 면역세포가 집중된 기관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면역뿐 아니라 대사와 정신 건강, 뇌 기능과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도 이어지고 있다. 방송에서는 장내 미생물 생태계의 균형과 다양성이 중요하다는 점도 언급됐다. 장에는 유익균과 유해균, 중간균이 함께 공존하며 미생물 환경을 이루고 있는데, 최근에는 특정 유산균 수치보다 전체적인 균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해당 방송은 장내 미생물 균형 관리를 위한 방법으로 식이섬유 섭취와 프로바이오틱스 활용을 조명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환경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균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 ▲장 건강 개선 등의 기능성을 인정받고 있다.방송에서 김석진 대표는 제품 선택 시 제조 과정에서 투입된 ‘투입균수’보다 소비기한까지 유지되는 ‘보장균수’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실제 섭취 시점까지 충분한 균 수가 유지되는지를 살피고,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여부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또한 "개인마다 식습관과 생활환경이 다르고 장내 균주 구성 역시 차이가 있는 만큼, 특정 균주 하나보다는 다양한 균주가 배합된 복합 균주 제품인지, 과학적 검증 자료가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헥토헬스케어는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를 운영 중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드시모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개별 인정받은 ‘드시모네 포뮬러’를 적용하고 있다. 해당 포뮬러는 미생물학자 클라우디오 드시모네 교수가 개발했으며,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도박테리움 등을 포함한 총 8종의 복합 균주로 구성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SCI급 논문을 포함한 466편의 국제 학술논문과 연구 데이터를 통해 안전성과 기능성을 검증받았다고 밝혔다.드시모네는 연령대와 섭취 목적에 따라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제품으로는 ‘드시모네 4500’, ‘드시모네 캡슐’, 영유아용 ‘드시모네 베이비’ 등이 있다.김 대표는 “장 건강은 단순히 유익균 숫자를 늘리는 것보다 장내 미생물 생태계의 균형과 다양성을 관리하는 접근이 중요하다”며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장내 미생물과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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