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헬스케어 김석진 대표, 프로바이오틱스 선택 기준 제시

JTBC 다큐 ‘장-뇌 축’ 조명… 드시모네, 장 건강 관리 기준 소개보장균수·복합 균주 구성 등 유산균 제품 확인 항목 설명헥토헬스케어 제공 JTBC 다큐멘터리 ‘새로고침: 두 번째 뇌, 장을 깨워라’가 장 건강과 장내 미생물 연구를 다룬 가운데, 헥토헬스케어 김석진 대표가 방송에 출연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선택 시 살펴볼 항목을 소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장과 뇌가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 ‘장-뇌 축(Gut-Brain Axis)’ 개념을 중심으로 장 건강과 장내 미생물의 관계를 다뤘다. 최근 장내 미생물 연구가 이어지면서 식습관과 생활습관에 따른 장내 환경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언급되고 있다.장은 면역 기능과 대사 등 인체 여러 기능과 관련해 연구되는 기관이다. 장 속에는 유익균과 유해균 등 다양한 미생물이 존재하며, 최근에는 특정 균 수만이 아니라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과 균형을 함께 보는 흐름이 커지고 있다.장내 환경 관리를 위해서는 식습관 관리와 함께 프로바이오틱스 활용이 언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해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하고 있다.김석진 대표는 방송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선택할 때 ‘보장균수’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제조 과정에서 투입되는 균 수를 의미하는 ‘투입균수’와 달리, 보장균수는 소비기한까지 유지되는 균 수를 뜻해 섭취 시점의 균 수 확인과 관련이 있다는 설명이다.또한 제품을 선택할 때 단일 균주 여부만 보기보다 복합 균주 배합, 관련 연구자료, 개인의 식습관과 생활습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드시모네는 헥토헬스케어가 운영하는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다. 회사 측에 따르면 “드시모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개별 인정받은 ‘드시모네 포뮬러’를 사용한다”고 밝혔다.해당 포뮬러는 미생물학자 클라우디오 드시모네 교수가 개발했으며,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도박테리움 등 8종 복합 균주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관련 국제 학술논문과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드시모네는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와 섭취 목적에 따라 제품군을 운영 중이다.김석진 대표는 “장 건강은 유익균 수만을 늘리는 방식보다 장내 미생물 생태계의 균형과 다양성을 함께 살피는 관점이 필요하다”며 “이번 방송이 소비자들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선택하는 데 참고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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